2015.1.23~1.26 일본 홈스테이 및 교토여행-3일차 여행기)해외


드디어 일본여행도 막바지로 접어 들었습니다
이제 갔던 여행기 생각해 내느라 머리 안싸매도 돼!

아침밥도 료칸식 이었으나
비몽사몽해 카메라랑 핸드폰을 둘다 두고가 찍지 못했슴다...

그렇게 료칸에서 나와
마지막 일정장소인 교토로 출발
 (헠헠 도시로 간다)
가는길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처음 먹어본
미스터도넛의 폰데링

미스터 도넛이 스폰서를 많이 넣는가
애니에서 종종 보이더군요
모노가타라 시리즈에 
시노부라던가
시노부라던가
시노부라던가

브루클린 뉴욕

왜 저 포장지었는지는 이해가 안가는...

쫄깃쫄깃 하니 맛있었습니다.
포항에는 미스터 도넛이 없기에
(하... 눈물)
머나먼 일본까지 가서
속도 들쳤는데 울렁거리는걸 꾹꾹 참아가며 먹었다는 후문이ㅜ
첫번째 일정은 닌자마을
아무래도 교토는 옛 수도이다 보니
(크기는 더 크지만)
경주와 비슷한 부분이 있는듯

이곳은 경주의 신라 밀레니엄 파크와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닌자마을
같이 동행하셨던 일본인
마이즈루시 시청 직원 두분이 계셨는데
(처음부터 계셨는데 왜 지금 소개하는가)
그분들은 에가무라,
한국말로 영화마을이라고 하더라
영화 세트장도 있어서 그런듯

그곳 정문에 들어가면 보이는 분수대

이곳은 일본에 전통 가옥을 모아놓은 곳인데
왜 이런 서구식 분수를 세워놓은건지 모르겠다...


영화마을에 들어가기전 기념품 숍이 있었는데

그곳을 점령하고 있던
쿠마몬과 후낫시
무서운놈들 관광지 마저...

후낫시와 쿠마몬은 자신들의 현(한국의 시 개념)을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 들이다

각각 홍보하는 현이 다른데
쿠마몬은 쿠마모토현
후낫시는 후나바시현의 마스코트
이나...

쿠마몬은 쿠마모토 현이 공식으로 지정한 캐릭터인데 반해
후낫시는 후낫시 캐릭터 창작자가 공인을 요구했으나
후나바시현이 거부했다
그냥 일반인이 후나바시 현을 알리기위해 만든 캐릭터이다
그렇게 후나바시현은 돈줄을 놓치게 되고...

뭐 조그만한 캐릭터로 돈줄을 놓치냐고 말하겠지만
지금 쿠마몬의 수입은 연간 293억엔
한화로 약 3400억원
이건 수입을 시에서 가져간다 치지만

비공인인 후낫시는
모두 자기가 수입을 가져간다
후낫시의 수입은 약
2억엔

후낫시의 수입은
확실하게 밝히진 않았기에 아무도 모른다
단지 추정

그러나 어마어마한 돈을 버는것은 확실하다
무서운놈들...

뭐 말이 좀 새 나갔지만
다시 여행기로 돌아가서

점심은 그곳에서 먹은 돈까스카레
오뚜기만 먹어서 그런가
한국카레는 마일드한 반면
이 돈까스 카레는
굉장히 부드러웠다
크림맛이 느껴지는거 같기도 하고

평소라면 맛있게 먹었겠으나
부모님 없이 혼자간 여행이라 들떠서
친구들과 노란빛에 거품이 나는 무언가를 마셨으므로

미안 흥이 너무올라서ㅜ
미성년자는 술마시면 안됩니다 여러분
지는

속이 매우 따가웠다
후회한다.
다시는 알콜을 입에 안대리라

뭐 그런고로 남겼다.
지금 생각하면 무지 아깝다
맛있었는데

남기고 난후
바로 라멘 먹으러 뛰어갔다
내가 먹은 라멘
그냥 이름이 라멘이었다

차슈라멘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라멘

무지 짰다

그래도 국물 까지 원샷
그제야 좀 풍경이 눈에 들어오더라

다시한번 말하지만 청소년여러분
음주 하지 맙시다

짠맛을 가시게 하기위해 자판기에서 뽑아마신
오이 오차
한국에서 수입해 많이보이더라
생각해보니까 녹차를 한 1600원 주고 뽑아마신거네?

아오 돈아까워ㅜ


영화마을의 전체적 분위기와 내가 먹었던 경단
경단 참맛있었다.

영화마을 자체가 그다지 큰편이 아니다

아무래도 영화 세트장으로 까지 쓰였던 곳이니
코스프레를 하고 촬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긴타마 라던지 블리치라던지

그중에서 긴타마의 소고와 카구라를 코스프레한 분들이 계셔 사진을 부탁했는데
흔쾌히 허락해 주셨다.

근데 어떤 이유인지 블로그에 안올라간다
계속 오류가나
(뭐지 무서워...)

영화마을을 돌아다니다가 찾은 아이스크림 자판기

자판기에 천국답게 아이스크림 자판기도 있더라..

그렇게 영화마을을 돌아보고
청수사로 갔다
청수사
유명한 관광지 답게
사람들이 정말 바글바글했다
무서울 정도로

솔직히 이때쯤 되면 슬슬 돈을 써야하는 타이밍이라
풍경은 안들어 오고
빨리 돈을 다써야지 이득인데....
거리던 생각밖에 안든다ㅎㅎ

 청수사의 티켓
가격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문화유적지를 간다고 한복을 입지는 않는다
하지만 일본은 그렇게 하더라
이런 장소를 가면 기모노를 입는다.
이런 문화가 굉장히 부러웠다

우리나라에선 한복입고 돌아다니면
웃기다는 시선으로 볼수 있다
입는것도 설날에
애들정도만

근데 일본은 전통옷인 기모노를
(대부분 여자들이긴 하지만)
특별한 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길거리 곳곳에 
이런곳에 오기위해
입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전통옷이 아직까지 활성화 돼 있다는것
부러운점 중에 하나였다.

청수사의 명물인 세줄기 물각각 
건강, 학업, 지혜 (혹은 인연)
을 상징하고
그 물을 마시면 그에 따른 운이 찾아 온다니

멋도 모르고 간 나는 역시 마시지 않았다

인연
마시고올껄ㅜ


개인적으로 영화마을 보다는 이곳의 사진이 더 잘라온것 같다
(어짜피 똑같은 몇년전 디지털 카메라긴 하지만... 누가 dslr좀 사도!ㅜㅜ)

내려가는 길에 먹은 일본한정 말차맛 킷켓

입안을 은은히 감싸는 녹차맛이
사람의 기분을 매우 좋게 만들어 줬다
왜 한국엔 지역, 국가 한정 상품이라던지
이런게 잘 없을까
하긴 김치맛 킷켓 만들어 봤자 누가 먹ㅇ....

청수사 관광은 이쯤에서 마치고

다시 차로 몇시간 달려 입성한 교토시내

숙소는 요도바시 카메라 바로 맞은편의
신한큐 호텔
신 한큐가 설마
new한큐 였을줄은 몰랐다

2인 1조 였으므로 트윈배드

그 맞은편엔 요도바시카메라!!!!!

굉장히 컸다

9층까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원랜 이곳에서 밥먹고 하늘정원이 가는것이 일정이었으나
일행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이곳에서 쇼핑

아무래도 단채여행이다 보니 시간이 촉박했다
덕분에 이 안 구경은 못하고 게임방 찾는다고 바빴다...

이곳에서 빨리 먹고자 시켰던
라멘

그옆에 우동집을 갈려 했으나 줄이 많은 관계로...

같은 이유로 안에 사진은 못찍었다ㅜ

그나마 찍었던거ㅜ
본고장답게 건담이 매우 쌌다

하나 집어오고 싶었으나
자금의 사정으로...
(숙박비 다 빼고 약 2만엔정도 들고갔다)

그렇게 개눈 감추듯 밥먹고
요도바시 이곳저곳을 돌아다닌 후에

도착한 돈키호테, 라운드 원 위에있는
타이토 스테이션과 남코 게임센터

처음해본 그루브 코스터
ios용으로 해보았으나
아케이드 용은 확실히 어렵더라...

ufo크레인 에서도 한창
아이마스vs러브라이브 중이었다

같이 갔던 친구놈은
하루카 피규어를 1500엔 만에 뽑았다
부러운놈

헠 미키땅 나를 가져요
일러가 매우 이뻐서 찍어왔다

돈키호테에서 본 akb숍
심야때 간거라 문은 닫혀있었다
아쉬워라ㅜ

그렇게 눈요기를 하고 털레털레 호텔로 오다 발견한 쓰래기통

역시 일본도 사람사는 곳이라
더러운데는 드럽더라

거리에 쓰래기는 거의 0%수준
한국이었으면 벌써 거리도 쓰래기통이었겠지...

이정도도 한국에선 양호한 축에 속하지 않나?
그래도 도심인데

요번에 놀랐던거는
게임센터가 매우 본격적이었다
한층만 해도 무지 넓었는데
3층정도 있었다

남코가 2층
타이토가 3층
이렇게 기억한다

아케이드 판 경마와 파칭코등이 성행하더라
사스가....

tcg게임도 성행이었다
큰 판넬에 카드를 올려놓으면
모니터에 케릭터들이 나와 특정 동작을 수행하는 식
설명해 뭣하리 직접가서 
보는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좀더 길었던 일본에서의
3일차 밤도 지나가고

집에 돌아 갈날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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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갔고 약간의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기 때문에 최대한 개인적인 말은 넣지 않겠습니다. 내년에 포항시에서 주최하는 일본 홈스테이를 하는 학생들에게 최대한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의 일부는 포항시에서 지원 받았습니다. 모자이크 하기 귀찮아서 거의 모자이크 안넣었습니다 사진 제거를 원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モザイクする面倒なのでモザイクいれてないです写真の削除をご希望の場合コメントに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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